travel1 경복궁 야간관람권 예매하자 경복궁 야간관람 처음 결혼했을때 남편은 자신의 성인 유씨가 유비의 유씨라며 자랑하기에 나는 이성계가 할아버지라고,예전같으면 경복궁 살았을 몸이라고 하여 이긴적이 있었다. 물론 웃자고 하는 이야기고 뭐 시비를 걸자면 노비가 노비문서 불태우고 제일 많이 산 양반 성이 김씨 이씨라고 하니까 더이상 깊이 들어가진 않겠다. 최근 광화문이 재정비되어 걷기좋은 거리가 되었고 경복궁은 은행나무가 이뻐지는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고궁이다. 이 가을 경복궁 야간 관람을 해보면 어떨까. 연인이면 더욱 좋겠지만 연인이 없는 나는 남편과 가봐야지. When I got married, my husband boasted that his last name 'Yoo 'was from Liu Bei's(Three Kingdoms), so.. 2022.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