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장교대식2 경복궁 수문장교대식 Gyeongbokgung Changing of the Guards Ceremony 수문장교대식 조선시대 수문장은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사대문인 흥인지문, 숭례문 등 도성과 궁궐의 문을 지키는 책임자였다. ㅇ 수문장 교대의식 : 10시, 14시 / 1일 2회 / 소요시간 20분 ㅇ 광화문 파수의식 : 11시, 13시 / 1일 2회 / 소요시간 10분 ㅇ 수문군 공개 훈련(협생문 밖) : 9시 35분(15분간) / 13시 35분(15분간) ㅇ 문의 : 한국문화재재단 활용기획팀(☎02-3210-1645~1646) 한국문화재재단 바로가기 ※ 수문장 임명의식(3월)과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5월/10월) 행사가 있습니다.(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조선 태조는 고려시대 남경(南京)의 이궁(離宮:宮井洞 일대) 터를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새로운 왕조의 뻗어나는 기세를 수용하기에는 너무 좁은.. 2022. 10. 21. 경복궁에 등장한 동남아시아 관광객 일요일 남편과 광화문광장도 구경하고 경복궁도 구경하고 서촌도 한바퀴 돌면서 느낀점. 예전처럼 중국인 관광객이 아닌 동남아시아쪽분들이 많이 보였다는것이다. 한복을 입고 사진찍는 한복체험과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도 관람하고 있는 모습들이 조금은 낯설었다. 중국은 관광이 막히고 동남아시아는 열어서 그런건가. 우측 한복입으신 분들이 외국분들. 수문장 교대하러 가시는중. 나이들어 그런가 이런 퍼포먼스도 재밌다. 수문장 교대식을 할때 영어,중국어,일본어로 안내방송이 나오던데 베트남어도 앞으로 넣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베트남이 점점 잘살아지고 있는만큼 해외관광 나오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다. 2022. 10. 18. 이전 1 다음